2025년 3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이자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. 소실된 면적은 약 104,788ha (1047km²)로 이는 서울의 1.7배에 달하는 면적이며 33명의 사망자가 생겼습니다.
평년보다 고온건조한 환경과 더불어 실화 등으로 인한 사람의 직접적인 발화로 발생하였으며, 강풍이 불어닥치는 악조건 속에서 진화가 어려워 큰 규모로 번졌다. 여러 산불 가운데 3월 21일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청 산불과,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발생하여 경상북도 북부 전체로 크게 번진 경상북도 산불이 가장 큰 규모의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.